2012년 6월 22일 금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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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서 예배들어가기 전에 잘 아는 집사님이 한 컷 찍어 주셨는데 뭔가 이상한
분위기가 계속 있는 것 같아서.. 후에 사진을 다시 보니 완존 전도사 부부 캐릭터 !
근데 내 손은 왜 저기 가 있는지.. 그 집사님 시키는 대로 했다가 아주 요상한 작품
하나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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