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2월 28일 월요일

오랫만에 키보드를 다시 두드리는데 정말 어색해서..

좀 무리이지만 다시 블로그를 계속해볼까나...

둘이던 손주도 여섯이나 되고. 내 컴퓨터활동은 접고 꽃의 도우미로 산지 꽤 오래

되었네.